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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중공업과 현대자동차 등 울산지역 기업들이 여름 집단휴가에 들어간 가운데 31일 동구 서부동 현대중공업 인근 도로와 거리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노조 창립기념일과 광복절, 연월차 휴가를 포함해 최대 19일간, 현대미포조선은 주말과 연월차 휴가를 포함해 최대 18일간, 현대자동차는 주말과 휴일을 포함해 9일간의 여름휴가에 돌입했다. 유은경기자 usyek@ulsanpres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