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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구는 지난 4일 일산해수욕장에서 일산유원지 상가번영회, 전통시장 상인회, 이미용사회 회원 등 40여명이 참여해 휴가철 피서지 물가안정 홍보캠페인을 벌였다.

울산 동구는 지난 4일 일산해수욕장 일원에서 일산유원지 상가번영회, 전통시장 상인회, 이·미용사회 회원 등과 휴가철 피서지 물가안정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피서지 주변 부당요금 인상 자제, 바가지요금·자릿세 징수 등 부당 상행위 근절과 친절·청결한 서비스 제공 등에 대한 홍보활동 일환으로 마련됐다.
 동구는 한국청소년보호울산광역시연맹과 합동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및 홍보활동도 펼쳤다.김장현기자 usk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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