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8.23 수 23:30
 소방, 울산외고
 
> 뉴스 > 문화
     
'울산의 독립운동'광복절 오전 특별무대
박상진·병영 만세운동 등 소재
음악·영상·무용 등 복합적 구성
위대한 여정 울산Ⅲ 기념 공연
2017년 08월 10일 (목) 19:33:46 강현주 uskhj@ulsanpress.net
   
▲ 오는 15일 오전 10시 40분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제72주년 광복절 특별공연 '위대한 여정 울산Ⅲ- 돌아오지 못한 귀로'의 한 장면.

울산 출신 독립운동가의 삶을 여정을 다룬 광복절 기념 공연이 열린다.
 울산문화예술회관(관장 진부호)은 오는 15일 오전 10시 40분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72주년 광복절 특별공연 '위대한 여정 울산Ⅲ- 돌아오지 못한 귀로'를 마련한다.
 광복절 경축식에 이어 선보이는 이번 특별공연은 울산출신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를 음악, 영상, 무용을 결합해 총체극으로 펼치며 일제강점기 울산인의 독립정신을 표현해낸다.
 고헌 박상진과 함께 독립운동을 펼쳤던 박길복이란 인물에 대한 이야기에 드라마적 요소를 가미해 한 많은 독립운동가의 삶의 여정을 풀어냈다.

 또한 울산의 3·1 독립만세운동인 언양, 남창, 병영의 독립운동사와 울산인이 일제에 의해 사할린섬에 강제로 끌려가 생을 마감한 사연도 소개한다.
 공연은 울산문화예술회관 박용하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울산출신 배우 박영록과 악극 '갯마을'순회공연에 출연해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한 김학철, 야인시대 시라소니역으로 큰 인기를 모은 조상구, 박상진 역에 김성훈, 울산지역의 젊은 연기자 김호성, 주형준 등과 어린이 합창단이 출연해 호흡을 맞춘다.

 남구구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인 이태은 음악감독과 뮤지컬 '태화강'등의 작품을 선보인 홍이경 안무가, 주진 무대감독, 하광준 음악조감독 등 지역에서 활동하는 공연예술인들도 제작진으로 참여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박용하 감독은 "독립을 위해 치열하게 살다간 울산 출신 독립 운동가들이 있다는 것을 되새기며, 지역의 청소년과 시민들이 함께 감동을 느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진부호 관장은 "제72주년 광복절을 기념하는 특별공연의 의미가 작품 속에 잘 표현돼있다" 며 "자랑스러운 역사를 전해주는 품격 있는 광복절 기념공연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강현주기자 uskhj@

강현주의 다른기사 보기  
ⓒ 울산신문(http://www.ulsanpress.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걱정되네요, 그대
회사 위기에 눈감고 귀막은 현대차 노
박태완 전 중구의장 등 1천명 민주당
[이야기가 있는 시] 구름을 수리하다
올 가을 신규분양 아파트 청약 열기
홍준표, 정부 탈원전 정책 강도높게
울산농협, 초등학생 은행 직업체험 행
"에어컨 맘껏 써도 전기 남아돌아"
현대차 노사 임단협 장기화 25일 판
정부의 탈원전 방향, 절차적 문제 살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편집규약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신문의 모든 컨텐츠 및 기사는 지적재산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복사나 전재/배포 등을 금합니다
청소년보호책임자 조희태 / 대표전화 052-273-4300 / 팩스 052-273-3511
Copyright 2006 울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ulsanpres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