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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북구보건소는 10일 장애아동들을 대상으로 희망나무 장애인 학교-아동 감각통합 자연놀이터를 진행했다.

울산 북구보건소는 10일 장애아동들을 대상으로 희망나무 장애인 학교-아동 감각통합 자연놀이터를 진행했다.
 아동 감각통합 자연놀이터는 북구보건소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재활 교육 서비스의 하나로, 다음달 2일까지 매주 2회, 총 8회 과정으로 진행한다.
 재활운동 및 심리운동 전문강사가 교육을 맡아 장애 아동들이 다양한 신체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김장현기자 usk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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