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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보훈지청(지청장 한국성)과 큰나래무용학원(원장 황경숙)은 12일 양산시 명동 어린이공원에서 '테마가 있는 무용공연과 태극기 나눔행사' 를 열었다.
올해 5회째인 이 공연은 일제강점기에 고통 받았던 우리 민족의 아픔과 한(恨), 순국선열들의 애국심과 광복에 대한 열정, 그리고 광복의 기쁨을 춤으로 표현해 관중들의 갈채를 받았다. 차은주기자uscej@
울산보훈지청(지청장 한국성)과 큰나래무용학원(원장 황경숙)은 12일 양산시 명동 어린이공원에서 '테마가 있는 무용공연과 태극기 나눔행사' 를 열었다.
올해 5회째인 이 공연은 일제강점기에 고통 받았던 우리 민족의 아픔과 한(恨), 순국선열들의 애국심과 광복에 대한 열정, 그리고 광복의 기쁨을 춤으로 표현해 관중들의 갈채를 받았다. 차은주기자usce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