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국내산 계란에서 살충제 성분인 '피프로닐'이 검출되면서 주요 대형마트와 농협하나로마트, 슈퍼마켓, 편의점들이 15일부터 전국 모든 매장에서 일제히 계란 판매를 중단하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사진은 울산 남구의 한 대형마트 계란코너에 계란 대신 라면이 진열돼 있는 모습. 노윤서기자 usnys@ulsanpress.net
저작권자 © 울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