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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부산울산본부(본부장 이상용)가 최근 신한은행 울산지점에서 울산시수의사회(회장 김영도)와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한은행은 울산시 수의사회 소속으로 동물병원을 운영중이거나 개업을 준비하는 수의사들에 대해 최대 3억원 한도, 최저 2.89% 금리로 금융지원을 시행한다.  김미영기자 myida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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