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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법인 내경의료재단 울산제일병원은 17일 국민요양병원 직원 및 병원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료협약을 체결했다.

의료법인 내경의료재단 울산제일병원(이사장 김종길, 병원장 배양규)은 17일 국민요양병원(병원장 성지연) 직원 및 병원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료협약을 체결했다.
 김종길 이사장은 "209병상 규모의 국민요양병원 환자 및 직원들의 정기적인 건강관리와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조홍래기자 usjhr@ulsanpres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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