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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은 한가위(10월 4일)를 앞두고 '추석맞이 외국인 해외송금 사은 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행사 내용을 보면 외국인이 10월 13일까지 BNK경남은행 영업점을 통해 해외 송금하면 금액에 따라 환전수수료를 우대해 준다. 미화 1만 달러 이상 상당액은 50%, 1만 달러 이하는 30%까지 환전수수료 우대 혜택이 제공된다. 여기에 추가로 신규 지정 해외송금은 송금수수료를 50%까지 우대한다.  하주화기자 us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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