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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核)은 생명을 잉태하는 시작점이다
이문규 밝은정신문화원장
2017년 09월 11일 (월) 19:40:40 울산신문 webmaster@ulsanpress.net
   

성서에는 너희가 천지기상은 분별할 줄 알면서 시대는 분별할 줄 모르느냐고 했다. 또한 지금 핵을 터뜨리고, 미사일로 시위하며, 태초(太初)부터 함께한 민족을 전멸하게 할 텐가? 라는 하늘에 음성이 들려오는 것만 같아 두렵고 떨리기만 한다. 복(福)을 주시고자 하나 받지 않으려 하니….

 어찌 해야 하는가? 국민들이 깨어 있어야 한다. 어떻게? 지혜롭게, 서로 이전투구(泥田鬪狗) 하지 말고, 북한의 핵문제는 남의 나라 문제가 아니다. 우리 민족 일인데 일 좀 하려 하면 도와주는 것이 정치다. 허구한 날 별 도움도 못되는 물고 뜯는 반대 성명이나 발표하니 저 하늘에서 기막혀 할 것만 같다 해서 경서에 "너희는 합력하여 선을 이루라" 한 것이다.

 요즘 북한의 수소폭탄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로 혼란스럽기도 하지만 깊이 생각하면 결코 사람이 사는 곳으로 쏘지는 못한다. 그순간 자기들도 공멸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우려되는 것은 혹여 전쟁은 이 나라에서 일어나고 끝난다. 안 된다! 이 땅 이 민족이 전멸하기 때문이다. 미국 사람들 허튼 소리하도록 내버려 두면 안 된다. 히로시마를 생각해 보면 지금 우리 민족에게는 절대 절명의 위기일 수 있다.

 핵전쟁이 과연 일어날까? 핵(核)이란 무엇인지 지혜롭게 하늘에 지혜를 빌려 좀 알았으면 한다. 하나님은 말씀을 통하여 천지만물을 창조하고, 그 중에서 인간에게 모든 하늘 권세를 주었다고 6천년전부터 지금까지 말해왔다. 헌데 인생들은 이 말이 무엇인지 알고자한 사람이 없으니 가장 답답한 분이 만물을 창조한 분일 것이다.

 핵(核)에 대해 생각해보면 핵이란 모든 생명의 가장 중심에 자리한 존재로 핵심(核心)이라 한다. 핵은 만물의 근원인 씨의 가장 중심에 들어있는 생명을 잉태하는 시작점이다. 생명이기에 죽어서는 안되므로 단단한 껍질로 감싸 보호하며 적당한 조건에 의해 생명의 움이 튼다. 이 씨를 통해 세상 모든 만물이 만들어졌다 해서 경서에는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한 것이다. 만물의 이치로 볼 때 육적인 씨요 영적으론 사람이란 씨의 마음속에 자리한 하나님의 말씀이라 "말이 씨가 된다"는 속담도 있는 것이다.

 이런 씨가 우주에서 유일한 생명체가 존재하는 지구촌(밭)에 두 가지 씨가 뿌려지고 영원한 생명을 주기 위해 생명농사를 지은 것이다. 하지만 알 수 없는 가운데 마귀가 가라지를 덧뿌려 두 가지 씨가 자라 이제 거둘 때가 되었다 한다. 만물의 핵인 두 가지 씨 중에 좋은 씨만 거두어 양식 삼고 새로운 생명을 위해 저장하는 생명의 핵심인 것이다. 핵이란 사람을 살리는 것이지, 죽이는 것이 아니다.

 자동차는 사람이 운전한다. 그럼 "사람을 운전하는 즉 마음을 움직이는 핵심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두 가지 신이다. 하나는 정신(正神)이요, 다른 하나는 악신(惡神)이다.

 핵을 사용하는 방법은 그 신들에 의해 달라진다. 하나는 살리는 생명의 신이요, 다른 하나는 사망의 신이다. 모든 것에 답은 바로 이 사람을 움직이는 신에 달려 있으며 이 신을 통제 하는 것이 바로 말씀임을 안다면 전쟁이란 간단하게 해결된다고 했다.

 두 사람 불러서 전쟁을 원하냐? 평화냐? 선택을 하게 하면 될 것이고 이런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은 바로 지구촌 수많은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전쟁속에서 고통을 당할 것인지 평화속에서 살 것인지 경서에는 내가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두었은즉 너는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해 생명(生命)을 선택하라 하셨다. 하늘이 인생들에게 영원히 주신 생명의 말씀이다.

 평화를 원하지 않고, 생명을 기만하며, 저주하고 핍박하는 자기 잘난 맛에 사는 치졸한 인간들의 마음속에는 전쟁을 원하는 악신이 꽉 차 있기에 그런 짓 하는 사람들을 벌주기 위해 오신다는 것을 아는 것이 신앙(信仰)이다. 우리가 살 수 있는 핵심임을 알았으면 싶다. 하늘에는 영광이요, 땅에는 평화가 와야만 되지 않겠는가! 믿자 그러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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