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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물관(관장 신광섭)은 매월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영화로 만나는 우리역사'라는 주제로 영화상영 행사를 갖는다.
 9월 상영 영화는 조선 선조시대 때 임진왜란을 배경으로 제작 된 영화 '명량'(오후 2시)과 충청도에서 일어난 이몽학의 난을 다룬 영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오후 5시) 2편이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선착순 220명까지 입장이 가능하다.  강현주기자 usk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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