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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쇠부리소리보존회가 제58회 한국민속예술축제에 울산 대표로 참가해 금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박천동 북구청장이 25일 북구문화원 박기수 원장, 울산쇠부리소리보존회 이태우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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