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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농협지역본부는 26일 한가위를 맞아 울주군 웅촌면 덕산마을을 방문해 식용유 세트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마을 주민과 따뜻한 정을 나눴다.

울산농협지역본부(본부장 추영근)는 26일 추석 명절을 맞아 울주군 웅촌면 덕산마을을 방문해 식용유 세트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마을 주민과 따뜻한 정을 나눴다.
 울산농협은 덕산마을과 2004년 1월 농촌사랑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후 매년 농촌 일손돕기를 비롯해 명절 위문품 전달 등 다양하고 내실 있는 도농교류를 해 오고 있다.  하주화기자 us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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