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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주군 서생면새마을협의회는 28일 추석을 맞아 서생면사무소를 방문해 불우이웃돕기 일일찻집 행사 수익금으로 소외계층 120가구에 햅쌀을 전달했다.

서생면새마을협의회(회장 최영식)는 불우이웃돕기 일일찻집 행사 수익금으로 마련한 '햅쌀(10㎏)'을 관내 소외계층 120가구에 전달해달라고 서생면사무소에 기탁했다.
 협의회는 매년 불우이웃돕기 일일찻집 수익금으로 자녀나 친지가 없는 가구에 햅쌀(10㎏)을 지원해 왔다. 정두은기자 jde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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