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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성 울산보훈지청장은 추석명절을 앞두고 28일 6·25전쟁 전상군경 박태조(88세, 중구 우정동 거주) 씨 등 재가복지대상자 4명을 찾아가 안부를 묻고 건강을 위한 홍삼선물세트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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