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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부진 GW일반산단 내달 착공
온양 내광리 45만여㎡ 규모... 2020년 준공
2017년 10월 06일 (금) 13:43:05 조창훈 usjch@ulsanpress.net

지지부진하던 온양읍 내광리에 추진 중이던 일반산단 조성 사업이 내달 착공한다. 울산시는 울주군 온양읍에 GW일반산업단지를 2020년 준공 목표로 조성한다고 6일 밝혔다.

GW일반산업단지는 사업 시행자인 지더블유아이시가 1,400여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온양읍 내광리 45만370㎡에 조성한다. 이달 착공해 2020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애초 굿와이어 등 23개 업체가 2014년 4월 울산시로부터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받았고, 2015년 초 시행자를 지더블유아이시로 변경해 사업을 추진했다.

그동안 경기 부진 등으로 진행이 지지부진했으나, 지더블유아이시는 사업구역 내 토지소유권을 60% 이상 확보하고 최근 현장사무실 설치 등 공사 착수를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유치 업종은 1차 금속, 전기 장비, 기타 기계, 자동차와 운송장비 등이다.

울산시는 산업단지 조성과 병행해 진입도로 개설을 위한 실시설계에 착수했다. 시는 270억원을 들여 국도 7호선 우회도로에서 산업단지까지 길이 2.52㎞, 너비 12m(왕복 2차로)의 진입도로를 조성할 예정이다. 조창훈기자 usjch@ulsanpres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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