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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구 신정5동 주민자치위원회, 자율방재단, 바르게살기위원회 등 6개 자생단체는 추석을 맞아 지난달 29일 관내 저소득 소외계층 결연 30세대에게 생필품, 떡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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