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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울산 뷔페 레스토랑 '페닌슐라'가 가을 맞아 13일부터 제철 신메뉴를 선보인다. 전어회, 전어구이를 비롯하여 송이 전복 해물죽, 가리비 그라탕, 스페인식 문어구이, 활새우 취하구이, 즉석 스파게티 2종, 한방 소갈비찜, 꽃게 칠리, 고노와다 돌솥비빔밥, 고등어회 등 20여가지의 새로운 메뉴가 준비된다.
 가격은 주중 런치 어른 4만9,000원, 어린이 3만2,000원이다. 디너는 어른 6만5,000원, 어린이 3만6,000원이고 주말 런치는 어른 5만9,000원, 어린이 3만3,000원, 디너는 6만9,000원, 어린이 3만8,000원 이다.  하주화기자 us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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