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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은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1박 2일 간 지역 내 초등학교 6학년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자기주도학습 역랑강화 캠프'를 진행했다.
 앞서 군은 지난 8월 7일부터 11일까지 1주일 간 신청 학교별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자기주도학습 교실'을 소개한 바 있다.
 이번 캠프는 '자기주도학습 교실'의 심화 단계로, 본인에게 맞는 진로를 탐색한 후 그에 맞는 자기주도 학습법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게임 및 체험 형식으로 진행됐다.  정두은기자 jde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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