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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마트 울산점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에 18일 '희망나눔 바자회' 수익금 205만2,000원을 전달했다.

이마트 울산점(점장 최병춘)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본부장 정인숙)에 18일 '희망나눔 바자회' 수익금 205만2,000원을 전달했다.
 수익금은 이마트 울산점이 지난 13일 울산 남구에 위치한 세양청구아파트 단지에서 '희망나눔 바자회'를 통해 모았다.
 이날 행사에는 이마트 임직원 및 주부봉사단 20명과 김해원 세양청구 동대표회장, 이광범 소장, 박인서 부녀회장, 울산남구의회 방인섭 의원 등이 참석했다.
  차은주기자usce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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