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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광역시동구노인복지관은 복지관정보화교실에서 지난 20일 스마.일 봉사단과 함께하는 스마트폰 완전정복 수료식을 진행했다.

울산광역시동구노인복지관은 복지관정보화교실에서 지난 20일 스마.일(스마트한 일상) 봉사단과 함께하는 스마트폰 완전정복 수료식을 진행했다. 스마.일 봉사단은 전하노인복지관에서 은퇴자 및 베이비부머를 대상으로 스마트폰활용지도자 교육을 통하여 자격증을 취득한 분들로 이루어져 있다.

 복지관 관계자는 "스마트폰 완전정복 수업 참여자들에게는 일상생활에서의 스마트폰 활용 편의성을 높이고, 스마.일 봉사단에게는 재능기부의 기회가 됐다"라고 말했다.  차은주기자 usce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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