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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달 25일 국회의사당 앞 광장에서 열리는 제17대 대통령 취임식에 울산지역에서는 모두 59명이 공식 초청된 것으로 확인됐다.
 취임식 공식 초정인사로는 자치단체를 대표해 박맹우 시장과 조용수 중구청장, 김두겸 남구청장, 정천석 동구청장, 강석구 북구청장, 신장열 울주군 부군수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 지방의회를 대표해 김철욱 시의장과 김재열·윤명희 부의장, 박성민 중구의회 의장, 박성만 중구 부의장, 안성일 남구의회 의장, 김종무 남구 부의장, 권명호 동구의회 의장, 박학천 동구 부의장, 류재건 북구의회 의장, 윤임지 북구 부의장, 이몽원 울주군의회 의장, 송정문 울주군 부의장 등 13명이 초청장을 받았다. 최성환기자 c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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