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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바게뜨 유곡혁신점 이찬혁·한애경 대표는 착한가게 2500호 가입식 진행 중 현장에서 착한가게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25일 전했다.

파리바게뜨 유곡혁신점 이찬혁·한애경 대표(부부)는 착한가게 2500호 가입식 진행 중 현장에서 착한가게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25일 전했다.
 중구 혁신도시에 위치한 원유곡 맛집거리로 파리바게뜨 유곡혁신점이 신규 가입함으로서 거리 내 8개소가 가입한 상태다.
 이 대표는 "얼마 전 매장 오픈으로 주변 사회복지기관에 빵을 전달하고 있었다"며 "지난주 바로 옆 가게에서의 가입식을 보고 작은 금액이지만 일정액을 나누고 싶어서 가입했다"고 말했다.  차은주기자usce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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