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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울산지회는 26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본부장 정인숙)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울산지회(지회장 김동한)는 26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경제적, 정서적으로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는 울산지역의 빈곤, 저소득, 위기가정 아동들에게 대해 지원하고 아동의 건전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키로 했다. 차은주기자usce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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