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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은 29일 울산시당 사무처장에 박상호씨를 임명했다.
 국민의당 중앙당 사무직당직자인사위원회는 전국 시·도당 사무처장 순환인사 발령을 의결하고, 주요 내용을 이날 최고위에 보고했다.

 이날 울산과 부산시당 등 11개 시·도당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모든 지역의 시·도당 사무처장 발령을 완료할 예정이다.
 국민의당은 "앞으로도 시·도당과 중앙당의 유기적 결합을 강화하는 혁신노력을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조영재기자 usc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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