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울산구간 성화봉송 행사 첫째 날인 8일 해발 900m 높이의 울산시 울주군 간월재에서 산악자전거(MTB) 이색 성화봉송이 펼쳐진 가운데 이광식 울산시자전거연맹 부회장이 성화를 들고 50명의 산악자전거팀과 환호하고 있다. 유은경기자 usyek@ulsanpress.net
저작권자 © 울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