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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항만공사는 14일 오전 울산항 마린센터 11층 항만위원회실에서 지역내 소재한 공예사업자 2곳과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좌봉가 김현규 대표, UPA 강종열 사장, 향산요 지구웅 대표.

울산항만공사(UPA·사장 강종열)는 14일 오전 울산항 마린센터 11층 항만위원회실에서 지역내 소재한 공예사업자 2곳과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의 공예 예술을 활성화하고, 공예예술가와 동반자 관계를 통한 공유가치 창출을 위해 체결됐다.  하주화기자 us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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