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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울들병원은 15일 병원 정문 앞 헌혈버스에서 전 직원이 참여하는 '사랑나눔 헌혈운동' 행사를 펼쳤다.

울산 울들병원(병원장 장호석)은 15일 병원 정문 앞 헌혈버스에서 전 직원이 참여하는 '사랑나눔 헌혈운동' 행사를 펼쳤다.
 이번 행사는 동절기 혈액수급 안정화와 함께 혈액부족으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환자들에게 병원관계자들이 앞장서 도움이 되고자 마련됐다.
 장호석 병원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헌혈운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홍래기자 usjh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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