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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이웃사랑 유공자 시상식 및 희망 2018 나눔캠페인 온도탑 제막식'이 20일 울산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가운데 장광수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김기현 시장, 윤시철 시의회 의장, 류혜숙 시교육감 권한대행, 전영도 울산상의 회장, 박성민 중구청장, 권명호 동구청장, 본사 조희태 대표이사 등 참석자들이 사랑의 온도탑 제막 후 나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울산 희망 2018 나눔캠페인'은 내년 1월 31일까지 73일간 진행하며, 모금 목표액은 지난해 모금액 보다 2% 높은 69억 원이다.   유은경기자 usy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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