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BNK금융지주 자회사인 BNK투자증권은 오는 29일까지 '썸뱅크' 증권계좌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 온라인 주식거래 수수료를 평생 면제한다고 밝혔다.
 BNK투자증권은 개인당 주민등록번호 기준으로 최초 개설된 썸뱅크 증권계좌 한 개에 한해 홈트레이딩 시스템(HTS)와 모바일(MTS) 등 온라인 거래 수수료를 평생 받지 않기로 했다.
 또 해당 고객의 신용공여 이자도 계좌 개설일로부터 1년간 무조건 3.5%로 인하한다.
 이벤트의 자세한 사항은 BNK투자증권(www.bnkfn.co.kr), 부산은행 썸뱅크(www. sumbank.co.kr) 홈페이지와 BNK투자증권 고객지원센터(☎ 1577-2601)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하주화기자 usjh@

저작권자 © 울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