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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삼동복지재단과 롯데정밀화학을 비롯한 울산지역 7개 롯데 계열사, (사)울산시자원봉사센터가 연합으로  마련한 '2017 사랑의 김장 나눔 대잔치'가 23일 울산 롯데백화점 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김기현 울산시장, 윤시철 울산시의회 의장, 이정욱 롯데삼동복지재단 전무, 롯데계열사 대표, 김복광 울산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등이 자원봉사자들과 사랑의 김장 김치를 담그고 있다. 사랑의 김장은 울산지역 저소득 어르신 1,0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유은경기자 usy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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