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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김기홍)은 도생관 2층 대회의실에서 23일 (주)지이엠플렛폼과 3D프린팅 기반 기술개발 및 사업화지원, 산학 협력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춘해보건대학교 산학협력 김기홍 단장, 한현용 융합기술신속대응센터(URI 센터) 센터장 등 사회맞춥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 육성사업의 관련 교수들이 참석했다. (주)지이엠플렛폼은 울산지역 벤처기업으로 3D프린터 개발 및 콘텐츠 교육 등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선도기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춘해보건대학교 LINC+사업단과 (주)(주)지이엠플렛폼은 산학공동연구소, 지역사회 재직자 3D프린팅 교육, 의료분야 기술개발 등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차은주기자usce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