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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23일 울산시교육청 28지구 제23시험장인 울산여고 앞에서 1·2학년 학생들의 고3 수험생 선배들의 수능 대박을 기원하며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 울산여고 1·2학년 학생들이 고3 수험생 선배들의 고득점을 기원하는 절을 하고 있다. 노윤서기자 usnys@ulsanpres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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