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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최저기온이 영하 2.9도까지 내려가는 등 매서운 추위가 기승을 부린 5일 오전 중구 남외동에서 두터운 옷을 껴입고 등굣길에 나선 학생들이 움츠린채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날 울주군 청량면의 대형 화분에는 얼음이 꽁꽁 얼었다. 노윤서기자 usn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