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울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문재철)와 (주)이수화학(공장장 박종익)은 연말을 맞이해 지난 5일부터 14일까지 저소득층 주거환경개선지원사업을 했다.
본 사업은 신청을 통해 접수 된 세대 중 총 9세대에 약2,700만원을 지원해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쾌적한 생활에 도움을 주고자 진행했다.
도배, 장판, 타일, 샷시, 외벽보수, 내외부 청소 등과 가스렌지, 씽크대, 수납장을 지원했다.
㈜이수화학이 지원한 이 사업은 기업 임직원들이 각 세대 집수리 활동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다. 차은주기자usce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