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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신문 오피니언면이 보다 알찬 정보로 채워집니다.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운동이 범시민운동으로 확산되는 시점에 태화강에 대한 보다 다양한 정보가 필요하다는 독자 요구에 부응, 생태와 환경을 살펴보는 코너를 신설합니다.

태화강 생태 인문학이라는 이름으로 연재되는 이 코너는 태화강방문자센터 황인석 센터장이 '생태교실'을, 태화초등학교 조상제 교장이 '식물도감'을 맡아 태화강의 진면목을 알려줄 것입니다.

이와 함께 지난 20년간 태화강 조류 연구와 학춤 보급에 열정을 바친 김성수 박사의 '학 이야기'도 연재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열독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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