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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울산영업본부(본부장 최홍영), BNK부산은행 울산영업본부(본부장 하정근 상무)는 31일 인도주의 활동을 위한 2018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2,0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회장 김철)에 전달했다.

 

BNK경남은행 울산영업본부, BNK부산은행 울산영업본부는 인도주의 활동을 위한 2018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2,0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에 전달했다.
BNK경남은행 울산영업본부, BNK부산은행 울산영업본부는 인도주의 활동을 위한 2018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2,0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에 전달했다.

최홍영 본부장은 "지역 주민들께서 BNK 그룹에 아낌없는 관심을 보여주신 덕에 현재의 자리에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것은 BNK그룹의 당연한 자세라고 생각한다. 이번 특별회비가 힘든 경기 속에 생계가 어려우신 분들에게 소중한 선물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하정근 BNK부산은행 울산영업본부 상무는 "지역사회를 위해 베풀 수 있는 것은 언제나 기쁜 일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을 실시해 지역사회와 함께 나아가는 은행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NK경남은행 울산영업본부, BNK부산은행 울산영업본부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 강소기업 육성을 설립취지로 하여 지역민의 금융편의와 지역금융발전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여 펼치고 있으며 2016년, 2017년에도 2,000만원을 전달했으며 2018년에도 소중한 나눔을 실천했다.  차은주기자usce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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