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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생물 다양성 보전을 위해 '생태계 교란 생물 퇴치 수매 사업'을 확대 실시한 가운데 23일 태화강대공원 오산광장 내 생태관광안내소 앞에서 한 시민이 포획한 배스, 블루길 등을 수매하고 있다. 울산시는 오는 9월 17일까지 매주 월요일 10시부터 12시까지 수매를 진행한다.  노윤서기자 usnys@
울산시가 생물 다양성 보전을 위해 '생태계 교란 생물 퇴치 수매 사업'을 확대 실시한 가운데 23일 태화강대공원 오산광장 내 생태관광안내소 앞에서 한 시민이 포획한 배스, 블루길 등을 수매하고 있다. 울산시는 오는 9월 17일까지 매주 월요일 10시부터 12시까지 수매를 진행한다. 노윤서기자 usn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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