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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친환경에너지타운에서는 주민의 여가활용과 신선한 먹거리를 직접 가꿀 수 있는 주말농장을 개장,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주말농장은 지난 12일까지 신청받아 42세대가 참여했다. 개장 첫 날 가족 단위 참여자 약 100여 명이 주말농장을 방문했다.
양산시 친환경에너지타운에서는 주민의 여가활용과 신선한 먹거리를 직접 가꿀 수 있는 주말농장을 개장,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주말농장은 지난 12일까지 신청받아 42세대가 참여했다. 개장 첫 날 가족 단위 참여자 약 100여 명이 주말농장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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