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 당선소감]
[6·13 지방선거 당선소감]
  • 울산신문
  • 승인 2018.06.13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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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철호 울산시장
노옥희 울산시교육감
이상헌 북구국회의원
정천석 동구청장
이동권 북구청장

송철호 울산시장(더불어민주당) "시민이 주인 되는 대화합의 시장되겠다"

송철호의 당선은 울산시민 여러분 모두의 승리입니다. 

시민이 주인인 시대를 열었습니다. 오늘부터 저는 오직 울산만을 생각하겠습니다.
선거운동 과정에서 저를 지지한 시민이나, 상대후보를 지지했거나 모두가 울산시민입니다.
저는 오늘 이 순간부터 모든 것을 잊고 대화합의 시장이 되겠습니다. 

남북정상회담에 이어 북미정상회담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면서 북방경제협력시대의 문이 활짝 열렸습니다. 울산이 이 북방교류시대에 그 중심기지가 되어야 합니다.
조선과 자동차, 석유화학 등 울산의 기존 3대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배가시켜 나가는 동시에 4차산업 육성과 북방경제교류에도 선두주자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들의 성원과 지지가 결코 헛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모든 것을 바치는 송철호가 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이 명령하신다면 어디고 마다하지 않고 달려가겠습니다. 오늘 이후부터 모든 시민에게 공정한 기회가 주어지도록 시스템을 전면적으로 바꾸겠습니다. 취업준비생, 직장인, 자영업자 등 누구도 지연이나 학연, 혈연 등의 이유로 차별받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새로운 울산을 만들겠다는 송철호의 약속을 지켜봐 주십시오. 시장 취임과 동시에 시민신문고를 개설,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듣겠습니다.



노옥희 울산시교육감 "한 명의 아이도 소외받지 않는 교육 실현"
 

새로운 교육의 패러다임이 필요하다는 시민 여러분들의 요구를 받아 안아야 한다는 막중한 책임감을 가집니다. 울산 교육의 혁신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20년 교육적폐를 청산하고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받지 않는 교육', '학교 구성원 전체가 주인이 되는 학교', '시민들과 함께하는 열린 교육감'이 되겠습니다. 

진보교육감이 당선되면 급격한 정책변화로 인해 교육계에 혼란이 발생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있는 줄 압니다. 하지만 불안해하지 않아도 좋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선거과정에서도 소통하는 교육감이 되겠다고 여러 번 밝혔습니다.모든 정책에는 이해당사자가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정책도 충분한 소통 없이 진행하면 제대로 시행될 수 없습니다. 정책시행에 앞서 소통을 우선하겠습니다.

그리고 교육개혁은 '고장난 자동차를 운전하면서 고치는 일'이라고 했습니다. 교육행정에 대한 신뢰를 유지하면서 동시에 개혁해야할 지점을 신중하고 안정적으로 혁신해 나가겠습니다. 

선거는 끝났지만 이제 새로운 시작입니다. 교육감 혼자의 힘으로는 울산 교육을 변화시킬 수 없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울산 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함께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상헌 북구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북구 인프라 발전에 모든 역량 다할 것"
 

국회의원에 당선된 사람은 저 이상헌이 아니라 우리 북구 주민 여러분입니다. 

저는 우리 북구와 울산을 위하여 열심히 일하는 국회의원이 될 것이며, 대한민국에도 꼭 필요한 국회의원이 되겠습니다. 울산 시민들은 이번 선거를 통해 강력하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지겨운 정쟁을 멈추고 강력한 집권 여당의 힘으로 울산과 북구를 발전시켜 달라고 말입니다.

제가 앞장서서 말이 아닌 행동으로 실천하겠습니다. 앞으로 2년 임기동안 북구 주민 여러분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저의 모든 역량을 다해,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북구 발전을 위한 선결 과제들을 하나씩 해결해 나갈 것입니다.울산이 광역시로 승격되고 북구가 탄생한지 벌써 20년이 지났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북구의 발전은 다른 구·군에 비해 더디고 도시인프라 역시 턱없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저는 지역경제 다각화 및 활성화를 통해 북구 발전을 이룩할 유일한 집권여당의 국회의원으로서, 북구민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 자신이 있습니다. 오래 기다리고 준비한 만큼 잘 해낼 자신이 있습니다.




정천석 동구청장 (더불어민주당) "동구경제위기 극복위해 모든 힘 다할터"
 

8년 만에 저를 또다시 신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부는 동구를 고용, 산업 특별위기지역으로 지정했습니다. 주민이 겪는 고통은 참으로 큽니다.

정부의 사업과 예산이 차질 없이 추진돼서 조선업 불황, 지역 경제 위기 잘 극복토록 하겠습니다.

문재인 정부는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에는 보완 대체 산업 발굴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고 합니다.동구 바다 연안자원 관광화 산업을 전략산업으로 조성하겠습니다. 이번 기회에 동구의 도시경제구조를 다각화시키겠습니다. 

사회적 경제 생태계를 탄탄하게 조성하여 주민의 자치 조직이 경영되고 일자리와 소득은 물론 동네가 건강하게 살아나도록 하겠습니다. 그저 주민들을 위해서 앞으로 어떻게 해나갈지를 고민하고, 진정으로 다가가 인정받을 수 있도록 애쓰겠습니다. 

동구 위기극복에 기여했다. 삶의 안정에 도움이 되었다. 지나고보니 그 사람이 일을 참 잘했다. 권위적이지 않고 따뜻한 사람이었다. 퇴임 후 이런 평을 들을 수 있는 구청장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주민 여러분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잘하겠습니다.



이동권 북구청장 (더불어민주당) "주민 삶의 질 높이는 행복도시 조성"
 

함께 출마해서 선거운동에 임한 북구지역 시·구의원 후보자뿐 아니라, 저를 지지해준 20만 북구 주민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선전해준 타당 다른 후보들께는 심심한 위로의 뜻을 전합니다.

이번 선거의 승리 요인은 20여 년간 울산을 지배해 온 자유한국당을  울산시민과 북구민께서 심판해 주었기에 당선될 수 있었다고 판단됩니다. 더불어민주당의 울산시장 송철호 당선인, 이상헌 국회의원 당선자와 시ㆍ구의원 당선자 모두가 하나 돼 선거운동에 임한 결과입니다. 

북구민들께서 문재인정부에게 바라는 '나라다운 나라 든든한 지방 분권'을 만들어 달라는 민심이 절대적이여서 판세는 결국 민주당의 승리라는 것을 확신했습니다. 

이번 6ㆍ13선거에 북구주민 여러분들의 선택은 우리 북구의 승리이며 저녁이 있는 삶, 행복 도시로 바꿔 달라는 북구민의 염원이 담긴 북구민 전체의 승리라 생각합니다.

그만큼 '모두가 하나 되는 울산 북구'가 돼 북구민의 삶의 질을 확 바꿔 살고 싶은 행복도시 북구를 만드는데 모든 정열과 노력을 바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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