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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울산 마두희 축제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중구 원도심과 태화강변 일원에서 성황리에 열린 가운데 23일 중구 학성로 시계탑사거리에서 펼쳐진 울산 큰 줄당기기 '마두희'에 참여한 3,060여명의 지역 주민들이 동군과 서군으로 나눠 힘차게 줄을 당기고 있다.  유은경기자 usyek@
2018 울산 마두희 축제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중구 원도심과 태화강변 일원에서 성황리에 열린 가운데 23일 중구 학성로 시계탑사거리에서 펼쳐진 울산 큰 줄당기기 '마두희'에 참여한 3,060여명의 지역 주민들이 동군과 서군으로 나눠 힘차게 줄을 당기고 있다. 유은경기자 usy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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