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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의 특산품인 '울주배'가 2018년 미국 첫 수출길에 오른 16일 울산원예농협 율리사업소 선별작업장에서 울산원협 관계자들이 우수한 품종의 울주배 수출을 위해 선별 및 포장작업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날 수출한 울주배는 8월 수확이 가능한 조생종 품종인 '원황'으로 약 78t(2억 5,000만 원 상당)이며 미국 LA와 뉴욕 등으로 수출됐다.   유은경기자 usyek@
울산 울주군의 특산품인 '울주배'가 2018년 미국 첫 수출길에 오른 16일 울산원예농협 율리사업소 선별작업장에서 울산원협 관계자들이 우수한 품종의 울주배 수출을 위해 선별 및 포장작업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날 수출한 울주배는 8월 수확이 가능한 조생종 품종인 '원황'으로 약 78t(2억 5,000만 원 상당)이며 미국 LA와 뉴욕 등으로 수출됐다. 유은경기자 usy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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