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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가 증가하는 1인 가구추세와 식습관 개선 등을 위한 좋은 식단 실천을 위해 21일 별관 회의실에서  11개소 음식점이 참여하는 '1인 밥상 음식점' 사업 시연회를 열었다.
남구가 증가하는 1인 가구추세와 식습관 개선 등을 위한 좋은 식단 실천을 위해 21일 별관 회의실에서 11개소 음식점이 참여하는 '1인 밥상 음식점' 사업 시연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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