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시내 한눈에 보이는 옥상서 파티를"
"울산 시내 한눈에 보이는 옥상서 파티를"
  • 조홍래
  • 승인 2018.08.21 23: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구 문화의 전당 야외테라스
30일 라스트 바캉스 in 루프탑

울산 중구가 '2019 올해의 관광도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중구 문화의전당 옥상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중구는 오는 30일 중구 문화의전당 3층 야외테라스에서 'The 루프탑' 사업의 첫 번째 순서로 '라스트 바캉스 in 루프탑'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The 루프탑'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울산시와 중구청이 후원하고, 청년행복문화기획단에서 주관한다.

오는 12월 19일까지 목요일과 토요일, 수요일 등 전체 8차례에 걸쳐 운영되는 이번 사업은 지역의 옥상공간을 활용해 지역 청년들과 함께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발굴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독특하고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울산 도심을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함월산 자락에 위치한 중구 문화의전당 옥상을 복합문화예술공간이자 이색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다.

첫 번째로 진행되는 '라스트 바캉스 in 루프탑'은 마지막 여름 밤의 더위를 식혀줄 프로그램으로, '도쿄 콜렉티브'가 참여한다.

도쿄콜렉티브는 세라미스트, 포터그래퍼 등 아티스트들과 프렌치, 일식 등의 쉐프들이 모여 만들어진 그룹으로, 도예가 고영남을 중심으로 활동을 하고 있다.

도예가 고영남은 일본 도쿄를 중심으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올해 도쿄 메구로 호텔 가조엔에 작품을 기획 전시했다.

9월에는 8일 생화포토존, 사진촬영, 이지형밴드 공연 등으로 구성된 '소확행' 프로그램인 '오!불금'이, 19일 강아솔, 이아립의 어쿠스틱 밴드와 함께 하는 초가을 로맨틱한 음악회인 '로맨틱 어쿠스틱 음악회'가 진행된다.

10월에는 10일 홍차 강연과 시음회, 다도예절 강의 등이 진행되는 '오후의 홍차이야기'가, 24일 더스키80 밴드가 참여해 집시음악과 재즈장르가 융합돼 장고 라인하르트에 의해 만들어진 '프렌치 집시재즈' 공연이열린다.

11월엔 7일 헤드셋으로 영화를 보는 독특한 영화감상회인 '조용한 영화관'이 21일 강원국 작가의 '인생글쓰기' 강연 '달빛인문학'이 마련된다.

12월에는 19일 연말 크리스마스 송년파티인 '크리스마스 바비큐 파티'를 운영해 옥상에서 맛볼 수 있는 이색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별로 회비는 1만원 상당. 문의 사회적협동조합 청년행복문화기획단(070-8892-7985). 
 조홍래기자 usjhr@ulsanpress.n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