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 100리길 걷기 전국 1,500여명 참여
태화강 100리길 걷기 전국 1,500여명 참여
  • 정혜원 기자
  • 승인 2018.09.16 23: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송철호 시장 "대나무정원 확대 명품 생태길 조성"
'제9회 태화강 100리길 걷기대회'가 울산신문사 주최·주관, 울산시 후원으로 15일 울주군 범서생활체육공원 및 태화강 선바위 일대에서 열린 가운데 조희태 울산신문 대표이사, 송철호 울산시장, 정갑윤·강길부 국회의원 등 참석 내빈들과 1,500여명의 참가 시민들이 출발에 앞서 힘찬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은경기자 usyek@
'제9회 태화강 100리길 걷기대회'가 울산신문사 주최·주관, 울산시 후원으로 15일 울주군 범서생활체육공원 및 태화강 선바위 일대에서 열린 가운데 조희태 울산신문 대표이사, 송철호 울산시장, 정갑윤·강길부 국회의원 등 참석 내빈들과 1,500여명의 참가 시민들이 출발에 앞서 힘찬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은경기자 usyek@

제9회 태화강 100리길 걷기대회 '스토리워킹 태화강 100리길 아홉 번째'가 지난 15일 사전 접수 1,000여 명, 현장 접수 500여 명 등 전국 각지에서 시민 1,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울산신문사가 주최하고 울산광역시가 후원한 이날 대회의 개회식에는 송철호 울산시장을 비롯해 정갑윤 국회의원, 강길부 국회의원 등 내빈들이 참석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

조희태 울산신문사 대표이사는 "이 행사가 계기가 돼 울산시가 태화강 100리길 조성사업을 펼쳤고, 이제 이 길은 전국의 주요 걷기 좋은 길의 하나로 자리 잡았다"며 "태화강 100리길을 걸으면서 체험하다보면 태화강의 아름다움과 환경의 소중함을 몸소 느끼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인사말에서 "태화강 100리길을 명품 생태길로 만들기 위해 대나무 정원을 확대하는 등 명실상부한 생태길로 만들겠다"고 밝혀 태화강 일부 구간을 대나무가 어우러진 명품 길로 조성하겠다는 뜻을 내비치기도 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범서생활체육공원을 출발해 구점촌교~점촌교~선바위~선바위교~구영교~구점촌교~범서생활체육공원으로 돌아오는 코스를 걸으며 가을 태화강 운치를 느끼며 태화강 역사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밖에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등 부대행사와 경품추첨 등 다양한 행사도 마련돼 풍성함을 더했다. 정혜원기자 usjhw@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