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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15일 울산대공원 내 그린하우스에서 독일 환경영향평가학회 회원으로 활동중인 고정희 박사를 초청해 '정원이 숨쉬는 울산'을 주제로 조경사회 회원, 환경단체, 시민 등을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했다.
울산시는 15일 울산대공원 내 그린하우스에서 독일 환경영향평가학회 회원으로 활동중인 고정희 박사를 초청해 '정원이 숨쉬는 울산'을 주제로 조경사회 회원, 환경단체, 시민 등을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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