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현대重 조선 테크데이'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현대重 조선 테크데이'
  • 하주화
  • 승인 2018.11.08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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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재 생산 中企 60개사 초청
기술 동향 등 세미나·상담 가져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8일 부산 센텀호텔에서 현대중공업과 함께 '2018 현대중공업 조선 테크데이(TECH DAY)'를 개최했다.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8일 부산 센텀호텔에서 현대중공업과 함께 '2018 현대중공업 조선 테크데이(TECH DAY)'를 개최했다.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8일 부산 센텀호텔에서 현대중공업과 함께 '2018 현대중공업 조선 테크데이(TECH DAY)'를 개최했다.
이날 현대중공업 조선 테크데이는 조선기자재 생산 중소기업에게 조선 관련 최신 기술 동향 및 정보 등을 제공함으로써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자리다.

이날 행사에는 조선기자재 관련 60여개사를 초청한 가운데, 조선산업에 대한 기술 이슈와 현황 등에 대한 세미나와 상담회를 진행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한국선급 천강우 박사가 '국제환경규제 대응 기술현황'을 주제로 에코 스마트십(ECO-SMART SHIP)의 현재, 미래 그리고 한국의 과제에 대한 내용의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어 현대중공업에서 △선장(LNG 이중연료엔진 및 연료공급시스템) △기장(친환경장비) △전장(스마트십) 등 3개 분야로 나뉘어 각 품목별 설계 담당자가  기술개발 관련 최신 동향을 전달했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현대중공업 설계 담당자와 중소기업간 1:1 기술 상담을 통해 기술애로사항 등에 대해 상담하며 실질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또한, 구매부문 상담도 진행해 대기업의 일반적인 구매절차와 방법 등에 대한 중소기업의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었다.

권영해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조선기자재 관련 중소기업의 제품 개발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이러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고, 현대중공업 조선설계부문장인 김재을 상무도 "향후에도 기자재업체와의 상생을 위한 지속적인 소통의 기회 마련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하주화기자 us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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