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태완 중구청장 등 일본 방문단이 15일 일본 도시재생의 원조인 오카야마현 쿠라시키시에 위치한 쿠라시키 미관지구를 방문해 최소한의 개보수로 오래된 건축물을 보존하고 있는 전통가옥거리를 둘러보고 있다.
박태완 중구청장 등 일본 방문단이 15일 일본 도시재생의 원조인 오카야마현 쿠라시키시에 위치한 쿠라시키 미관지구를 방문해 최소한의 개보수로 오래된 건축물을 보존하고 있는 전통가옥거리를 둘러보고 있다.

 

저작권자 © 울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