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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의회 박일배 의회운영위원장이 2018 대한민국 행복지수평가연계 의정보고 및 지방자치의회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여의도정책연구원이 지방자치단체 행복지수와 연계해 전국 228개 지방자치단체 의원을 대상으로 24명의 의정대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양산시 동부양산 웅상지역에서 4선 의원으로 활동하는 박일배 의원은 "의정대상을 수상하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지금까지 해 온 것처럼 오로지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의정활동으로 행복한 양산을 만들 수 있도록 매진해 나가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이수천기자 l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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