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울산지역 102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행복도시울산만들기범시민협의회는 13일 공동위원장 및 운영위원 등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운영위원회를 열고, 지역 주요 현안 공유와 소통을 통해 울산경제 도약의 의지를 다졌다.
울산지역 102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행복도시울산만들기범시민협의회는 13일 공동위원장 및 운영위원 등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운영위원회를 열고, 지역 주요 현안 공유와 소통을 통해 울산경제 도약의 의지를 다졌다.

 

저작권자 © 울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